커피전문점.

전주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있는 이가라고 합니다.

두달전쯤, 저의 가게에 누수가 생겨 전주에있는 누수업체에 의뢰해서 누수방지공사를 했었습니다.

완공한줄 알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달포가 지나자 다시 누수가 생겨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 누수업체를 인터텟에서 찿던중

광주 대양누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깨끗이 마무리까지 잘해주시던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팀장님께서 웃으시면서 홈피에 글하나 올려주시라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사이 수도요금이 많이 나왔었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었는데, 팀장님께서 내마음을 이해하시곤, 조금 깎아주신다면서

잘해주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전주에서 이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