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암대주아파트202동406호(내부탐사)

풍암대주아파트202동406호(내부탐사)2007.12.1 이제는 광주대양누수하면 어렵고 힘든누수해결업체로 소문이 났습니다..
이집역시 두개업체가 다녀갔지만 여기저기 파고해서 건물주가 누수에 노이로제가 걸려있어서 머리를 싸메고 계셨습니다..
정말 누수는 사명감을 가지고 해결해야지 무조건 파고 헤치고 해서 결국은 건물주와 얼굴붉히고 헤어지곤 합니다..
이집도 PP-C배관으로 온수 와 냉수 한군데씩 누수확인했습니다..
일반콤프레이셔는 음을 낼수가 없을정도로 미세한 누수라 대양누수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콤프를 사용해서 찾았습니다..
PP-C배관의 미세한 누수는 15킬로 이상 압력을 가해야 누수음이 울리기 때문에 일반 누수업체에서는 해결이 희박합니다..
욕실 바닥 한군데와 변기아래서 한군데 찾아서 건물주의 머리를 풀어드렸습니다..다시한번 장비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현장이였습니다..
특히 아랫집 주인인 영감님의 참견으로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영감님이 친찬을 많이 해주어서 감사하구요..ㅎㅎㅎㅎ
아무튼 해결안되고 어려운 누수는 광주대양누수에서 해결을 자신하고 있으니 맏겨만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