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회천면 영천리 389

영천리 내부탐사 보성 녹차다원을 가다보면 봇재가 나옵니다.
봇재를 넘엄서면 시원스레 펼쳐지는 바다와 넓고 아름다운 다원이 펼쳐집니다.
그아래 저수지를 끼고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신축집인데 난방관에서 누수가 되어서 아랫층으로 비오듯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난방관에서는 써서는 안될 부속을 써서 건축주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엑셀코일관은 중간에 될수있으면 연결해서는 안되지만 연결을 하더라도 좋은 부속을 써야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PVC 부속을 써서 연결을 해놓았더군요.
어이가 없는 현장입니다.
아랫층 인테리어는 다버리고 주인의 한숨소리가 컸습니다.
지금도 그런 몰상식한 설비업자들이 있다니 한심스럽기 까지 합니다..

대양누수에서는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바로바로 달려갑니다..
불러주신 공사는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대양누수와 함께하시면 행복해 집니다.
대양 누수에 맏겨주십시요..
아무리 적은 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