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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S를 처음 시공할때처럼

작성자
민섭엄마
작성일
2010.01.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86
내용
안녕하세요~
전주 민섭엄마 예요.

작년 이맘때, 누수공사를 했는데 얼마나 꼼꼼하게 잘해주셨던지 잊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A/S공사로 다시한번 더 뵙게 되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워낙이 저희집이 낡고 오래된 집이라서 첨공사할때 무척이나 힘들어 하시던지
제가 미안해서 몸둘바를 몰랐었거던요.
근데, 이번에 또 낡은 배관이 터져서 A/S를 신청했는데,
처음 공사하는것처럼, 꼼꼼히 친절하게 인상도 찌푸리지 않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제 남편한테 어떻게 대양누수를 알아서 공사신청을 했냐고 하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답니다.

대양누수사장님을 비롯하여 저희집에 오셔서 공사해주신 팀장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한해 2010년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 시간 나시면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제가 젤로 잘하는 요리 맛있게 해서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행복하세요~~~~~.

전주에서 민섭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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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안녕하세요 ? 풍남동 사모님이시네요.ㅎㅎㅎ 그저 저희들이 할일을 했을뿐인데 과분한 친찬을 하시네요 . 인터넷으로 연결된 현장이라 더욱 세밀한 서비스와 정성으로 임했던것이 좋게 보이셨나봅니다.사모님 올해 정읍에 별장짛는다는거 저희 대양개발에 의뢰해 주신다면 정말 아름답고 견고하게 시공하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4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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